안녕하십니까..
저는 마산에 살고 있는 한시민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저의 아버지 명의로 새차를 구입했습니다...라세티 5도어라는 차가 너무 이뻐..구입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차를 사고 한달도 안돼서 엔진오일이 세어나왔습니다...그즉시 창원정비사업소로 가서 접수를 하고 차를 가지고 들어갔는데..고객을 안심시키기는 커녕 차트를 보자말자 오후에 오라는 것입니다
예약이 안된거니까..나중에 와라하면서 차트를 그냥 집어넣었습니다...저는 그말에 화가치밀어 고객센터에 저나하니 바로 해주더군요...설명만 해줘도 괜찮았는데요..그후로 2주정도 지나서 엔진오일이 더 세어나오는걸 확인하였고..또한 트렁크에 물이 고인것과 스페어타이어 안에는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물이 차여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정비사업소로 들어갔습니다..이제 차를 구입한지 두달돼었습니다..새차가 이래도 되는겁니까...1년정도만 되어도 그렇구나 생각합니다...접수를 할려니 그때 그생가도 나고 해서..안하고 따졌습니다..
하지만 고객을 더 우롱하는게 아닙니까...트렁크에 물이 찼다고 하니..트렁크를 열어놓고 다닌거 아닌가 하더군요..누가 새차를 일부러 문을열고 다닙니까..제가 일부로 그렇게 했단 말입니까..제잘못으로 만들더군요...
너무 화가 났습니다...그런말까지 들으니..미쳐버릴 정도 였습니다...그분이 하시는 말이 글을 못적으면 내가 대신 접수증에 글을 적어 주겠다 말을 비꼬아서 말을 하더군요...이런 말들을 지엠대우정비사업소에서 고객들에게 해도 되는 말인가요...너무 화가 납니다...카센타에서는 물들어오는 곳은 절대로 못잡는다고 하더군요...구입한지 얼마나 됐다고 이런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그사람에게서는 가보치가 없을지 모르지만 저한테는 열심히 버린 돈으로 차를 구입했는데..휴..
제발 도와주십시요...리콜이라도 받아야 하는데...어떻게 해야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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