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벽산빌라 김희근 부회장이 거처하는 반포4동 83-1호 벽산빌라 202호, 옆 단독주택 반포4동 83-6호에 사는 김대수라는 사람입니다.
벽산건설이 이 벽산빌라를 1989년 11월 10일에 준공하였는데 몰상식하게 지하주차장 배기가스 배출 닥트를 저의 집 가까이로 해 놓았고 그것이 모자라 저의 집과 4미터 밖에 않 떨어진
굴뚝 안에 1990년 3~4월 경에 벤티레이터(송풍기) 시설을 해 놓았으며 그게 모자라 모터까지 설치하여 지하주차장 안의 세균,분진,먼지,독개스 배출로 저는 온갖 죽을 고생을 하고 있읍니다.
이로 인한 두통,복통,근육 마비,치통,위통,치질,탈모 등 고통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정말 재벌기업주는 이렇게 남이야 죽든 말든 자기만 편하게 살면 그만인지 정말 격분을 금치 못하겠읍니다.
김희근 벽산 부회장이 202호에 거주하지만 독개스 배출에 대해 온갖 책임회피로 일관하고 있읍니다.이를 반드시 시정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수 534-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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