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기업비리 > 죽음을 각오하며 이글을 적습니다

이랜드는 윤리경영이라는 말을 함부로 남발하지 말라……….

2004년 12월 이랜드는 한국의 주경이라는 업체를 통해 나이키 코리아의 상품을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본인에게 타진 통장에 40억이라는 돈을 이랜드 주거래은행을 통해 외환은행에 입금..다시 빼갔다 본인에게 상품을 공급해줄 회사에 보여줄 목적으로 잔고증명이라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하나 이랜드는 본인회사의 기밀사항을 이용 주경이라는 업체가 업무상 배임에 해당하는 불법으로 매입한 상품을 버젓이 자신의 매장인 뉴코아아웃렛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
흙탕물에 손안데고 고귀한척하며 대기업임을 이용 본인 같은 중소업체를 죽이는 일을 서슴지않고 자행하는데 이것이 그들이 이야기하는 윤리경영이라는 것인가?
그들 홈페이지에 윤리경영이라는 페이지는 실로 아름다운 말들로 배색하고 뒤로는 불법아닌 불법을 자행하는 이들이 윤리경영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인가?
진정 그렇다면 신은 죽었다………..
통곡할 일이나 깡패와 조직 그리고 추잡한 돈의 커넥션은 이랜드의 관계회사 인 주경과 나이키 코리아 직원이 맏고 그들을 뒤에서 조정하는 이랜드…
이것이 국내 유일 크리스천 회사의 본질이다.
식사할 때 주경의 이상한 사장은 기도한다. 오늘도 이렇게 무사히 사기와 협잡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예수님께 감사하다며….
돈이 얼마나 많이 벌었고 국민에 피를 얼마나 빨아 들였는지 모르나 신이 있다면 반드시 심판이 있을것이다.
그들의 힘앞에 죽음을 각오하며 억울한 심정을 몇자 적었습니다.

김동필 ([email protected]) 71934

부추연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