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8월 20일경 현대 아반떼 md 차량을 구입했습니다.
차량을 운행중 수시로 시동꺼짐이 발생하였고 저는 불안한 마음에
현대 자동차 판매자에게 연락을 하였습니다.
판매자는 써비스센터에서 컴퓨터 장치를 장착해 주고 점검을 한다고 하였고
서비스 센터에서는 저보고 시동꺼짐이 발생하면 불이 두번 깜박이면 버튼을
누루고 15초간 그 자리에 서서 기다려야 기록이 된다고 하면서 15초 미만이면
기록으로 남지 않는다고 체크를 직접 해 오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무서웠지만 시동꺼짐이 발생할 때마다 버튼을 눌렀고 그 중 다섯번의
기록을 10월쯤 현대서비스센터 강릉점에서 와서 제 차에서 제거를 해 갔습니다.
그 후로 저는 제가 드린 데이터에 대한 어떤 결과와 통보를 받지 못했고 평창
주재원 최용침, 강릉 상담센터 조영학, 심관식이라는 담당자들을 통해 블랙박스를
장착해서 시동이 꺼지는 것일 수도 있다. 일부로 시동을 끄서 시동이 꺼진다.
키지갑을 격렬히 흔들어서 시동이 꺼진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키지갑을 새 차 구매 후 배송 전 이였기때문에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하였고
블랙 박스 장착 전에도 꺼진 적이 있다고 하자 그것도 가능성이 이는 것이지
않냐고 말을 바꾸더니 일부러 시동을 끈거 아니냐고 하였습니다.
세상에 새 차를 사서 누가 이렇게 힘든 싸움을 하겠냐고 이야기를 하였며
이러시면 저도 인터넷이랑 방송에 호소를 하겠닥 하자 증거가 있으면 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낸 데이터 자료를 직원이 동승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필요없는
자료가 되었고 평창 주재원 최용침은 제게 1000km를 타고 그 동안 시동꺼짐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횟수를 데이터로 내오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또 직원분이 없으면 문제가 생기니 저랑 동생이랑 동승하고 본인이
운전을 하여보라고 하였습니다.

8월부터 9월 시동꺼짐 수십차례 발생하다 10월부터는 시동꺼지는 횟수가
주니 빨리 점검을 하고 새차니 교환을 하던지 수리를 해주던지 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이야기를 하고 같이 차에 탔지만 그날을 시동꺼짐이 일어나지
않았고 저는 그날 현대 자동차 서비스센터에 약속을 받고 차를 넘기고 왔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후 차를 자기고 가라는 연락을 받았고 저는 그 시동이 꺼지는
차를 수리도 점검도 받지 못한채 강릉 시내에서 가지고 가라는 연락과 함께
자신들이 점검을 했지만 이상이 없다는 통보만 받았습니다.

저는 10울 부터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불랙박스를 장착하고 영상을 남기기
시작했지만 여러 차례의 시도 끝에 강릉서비스센터에서 차를 보내 준 다음날
원주에서 내려오는 길에 동영상이 촬영되어 방송국에 제보를 했고 삼성sm5
시동꺼짐과 함께 제 시동꺼짐 동영상도 제보를 하였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엔진이나 키가 연결되는 어느 부분이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이야기를 했고 자동차 명장님은 배선의 문제를 지적 방송에서
암행취재를 나가자 강릉 현대 직원도 배선의 문제인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영상에는 제가 주행중 에어컨을 켰는데 제가 시동을 끈거라고 이야기를 하며
또다시 엉뚱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열쇠로 돌리는 킨데 에어컨을 킨다고 시동이 꺼지면 주행이 가능흔 차가
몇대나 있겠습니기?
그 때부터 저의 긴 싸움은 시작이 되었고 저는 청와대 신문고에 글을 올렸고
 어려운 시간을 기다린 끝에 6월 말 제 차를 점검하는 점검단이 소비자 분챙
위원에서 온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어린이집에서 근무를 하여 연차 월차가 불가능하니 혹시
가능하시면 토요일에 아 주시면 안돼냐고 부탁을 드렸고 7월초에 방문을
하시겠다고 이야기를 한 후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 6~8월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9월 신동이이란 소비자분챙위원에 직원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지만
점검을 온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왜 연락이 이렇게 늦으셨냐는 이야깅 청사가
이전을 했다. 담당자가 바뀌었다라고 해 제가 자료도 보내고 했으니 그럼
그것부터 봐 달라고 하자 담당자가 바뀌면서 제가 보낸 동영상 자료를 받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목숨걸고 주행을 하며 시키는데로 증거를 남기래서 불편하게 차에
블랙박스를 장착하고 다녔는데 그렇게 찍은 자료를 분실한거냐고 자료를
확실히 넘겨 받은 다음에 통화를 하자고 이야기를 하였는데 신동인 담당자는
제가 보낸 자료 분석에 대한 어떤 언급도 없이 제가 업무상 낮 8시부터 6시
이후까지 통화가 어려워 전화를 받지 못하고 일부는 자료를 분실한 것에
화가나 동영상을 보고 연락을 하라고 했다고 10월20이까지 자신한테 연락을
하지 않으면 처리 불능처리하여 사건을 종결한다는 우편물을 발송하였습니다.

현대차동차도 , 방송국도, 소비자분쟁위원해도 소비자를 도와 주지 않으면
저는 이 차를 타고 계속 수리도 못한채 다녀야 합니다.
제가 억울한건 수리한번 점검 한번 안해 주고 동네 카센터에서 수리를 해도
제가 불리하니 절대 하지 말라는 이야기와 방송에서는 세월호 사건과
맞물려 방송이 되서 심각성이 조금 낮을 수 있고 현대차는 한 건 접수되어
도움이 못되어 미안하다는 말과 소비자분쟁위원회의 시동인 담당의 자료를
인수 이이계 받는 것에는 서툴러도 소비자에게 경고를 하는 것은 재빠른
공무원들의 태도에 저는 차때문에 울고 공무원들의 말도 안돼는 변명과
핑계에 분계합니다. 제발 대통령님께서 이런 것은 바로 잡아 주세요.

시동이 꺼지는 자동차는 흉기입니다. 제가 차량꺼짐을 격으면서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는 절대 안고쳐 주고 절대 안바꿔 주니 중고차 시장에 팔으라는
조언들이였습니다.
저처럼 이런 차들이 중고차 시장에도 원인도 이유도 모른체 팔려 나가고
있는 것 입니다.

차 한대가 도를 달리면 사고의 여파는 저 한명 일 수도 수십 수백명일 수도
있는 심각한 일입니다. 하지만 우너인 규명도 조사에서 정확한 원인이 나오지
않으면 비용 부담까지 소비자가 해야 한다는 울 나라 자동차 리콜과 분쟁에
소비자는 억울해 울고 돈이 없어 또 울어야 합니다.

소비자분쟁위원회 신동인 담당자는 그 중 가장 나쁜 사람입니다. 이런
심각한 상관을 자신의 업무처리 능ㄺ이 떨어져 발생한 문제에 사건 종결
켜 버리려 합니다.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