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종민 교수님. 세금징수 여부는 주임연구원이 결정을 합니다.
저희 반도체 분야는 세금을 징수하여 운영하는 회사라 툴이나 제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지금 세금징수 지역을 결정하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세금징수 지역을 부산이 아니라 성남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즉, 모든 반도체 업무를 성남지역에서 하기로 하였으므로 주임연구원은 성남에 모였다가 서울로 재입성하여 벤처기업에 입사를 하여 신체거래를 하시기 바랍니다. 즉, 신체거래 내역을 조사하여 재집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즉, 각 벤처기업인들의 신체손상여부를 조사하여 대통령에게 보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은 신체손상여부를 결정하여 국가보상이 아니라 정부보상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신체의 일부가 손상된 경우에 5억을 찍어서 주고, 신체의 일부가 골절인 경우에는 일억을 입금하도록 하고, 이빨이 날라가면 연봉 3천만원을 줍니다. 그러니깐 이빨이 손상된 분은 서울이 아니라 여의도에서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여의도가 여의치 않으면 벤처기업에서 5억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주임연구원에게 세금을 징수하여 지불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세금징수대상은 방송국입니다. 방송국에 정신적 피해보상을 하는 바입니다. 따라서 저는 방송국으로부터 방송권과 세금징수권 그리고 방송출연권 마지막으로 연봉 5억을 요구합니다. 인사권을 포기합니다. 따라서 저는 인사부장이 아니라 연구소장입니다. 저는 연구소장 일을 서울에서 하고 싶습니다. 그러니깐 방송국은 인덕원이 아니라 서울에서 직장과 장관자리를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방송국 쿠데타 사건은 접고 학력고사 쿠데타 사건을 조사를 하겠습니다. 즉, 조선을 버린 세력들을 조사를 하겠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다음 직장은 강남역입니다. 따라서 방송국에서는 강남역에 직장을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회사이름은 (주)삼성전자입니다. 강남역은 미리 올 사람들을 빼돌리는 일이 없도록 사람을 보내어 합격통보를 합니다. 따라서 강남역 3번출구에서 직장을 알아보고 선릉역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예비군 훈련을 받지 않으면 해고가 됩니다. 다들 선호합니다. 해고가 되어야 민방위 대장이 됩니다. 하여간에 다음 직장은 역삼역에 있고, 출퇴근은 역삼역으로 하도록 하므로 다음 직장명은 한국전자통신입니다. 따라서 대전으로 오셔야 대학생처리가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행정병처리가 되어 서울에서 팀장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팀장으로 일을 하고 싶으신 분은 대기업을 가지 마시고 강남역에서 일년간 근무를 하신 후에 벤처기업에 입사를 하여 대기업에 징기근무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팀장의 주 업무는 서류처리입니다. 서류처리를 하다가 당하신 분들은 인터넷 기업에 가시기 바랍니다. 하여간에 다음 복무지는 (주)텔레뷰입니다. 강남역 (주)텔레뷰는 팀장 길들이기 하는 곳이므로 3개월간 쉰 후에 다시 전공분야를 배우시기 바랍니다. (주)텔레뷰의 정확한 위치는 삼성역입니다. 그러니깐 역삼역에서 공부를 하고, 삼성역에서 기술영업을 하시고, 현대전자로 출퇴근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깐
현대전자는 강남역에 있고, 회사명은 인사과입니다. 따라서 지하철 안내시스템을 만든 공로로 대통령상을 드립니다. 따라서 대통령상을 받을 만한 회사를 강남역에서 골라서 5년간 키운 후에 3년이 지나서 대통령상을 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이승열님은 과학기술부 장관이고, 과기부 장관은 오명씨이므로 이승열님은 직장을 다닌 적이 없으므로 천번째 직장을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신입사원이 아니라 경력사원이고, 경력사원이 아니고 팀장입니다. 그러니깐 방송국은 패소를 하였습니다. 모든 방송장비는 미국기준을 맞추어야지 한국기준을 맞추어선 난처합니다. 따라서 미국문화를 한국에 설파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방송국은 조선노동당과 북한노동당 기준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즉, SBS는 이승열씨 녹화본을 도용을 하였으므로 KBS 방송국에서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즉, 더 이상 학력고사나 교사들 사고방식을 도마 위에
올리지 못합니다. 또한 그 어떤 누구도 방송재판대상이 아닙니다. 즉, 방송국에 있는 민주주의자가 방송재판의 대상입니다. 따라서 방송국은 방송국 직원들을 전원해고 처리하여 장기간 실업이 일어나지 않게 하고, 법률서비스로 빼앗은 돈을 이은옥씨와 고건씨에게 입금을 하시기 바랍니다. 즉, 이은옥씨는 고건씨 딸이 아니라 이승열씨 부인이고, 이은옥씨는 이승열씨와 결혼할 의향이 없습니다. 저 또한 그럴 의향이 없습니다. 따라서 방송국은 가족계획과 녹화사업을 방해를 하였으므로 즉, 상벌과 형벌 그리고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따라서 방송국은 모든 구인/구직 업무와 라디오 방송에서 손을 떼시기 바랍니다. 방송국은 세금징수권이 없습니다. 저는 주임연구원이라 방송국에서 세금에서 징수할 의향이 없습니다. 저의 수석자리(성적표와 가정통신문)를 10년간 빼앗은 SBS는 아나운서들에게 시정명령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모든 회사는 이승열님의 성적표와 가정통신문을 빼내어서 다시 돈을 입금을 하시기 바랍니다. 즉, 성적이 좋다고 좋은 평가를 주는 초중고 관행을 없애시기 바랍니다. 생보자들만 만드는 현행관행은 없어져야 합니다.
헌법재판소 재판관 이승열
대구고검 형사처벌관 박종화
대법원장 최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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