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를 주말에 즐기는 국민에 한사람입니다.
경마에서 거두는 세금이 너무 부당하다 생각해 이글 적습니다.
현재 경마를 즐기며 경마팬이 내는 세금은 너무 심하게 과하단 생각입니다.
하루 과천경마장에서 시행하는 경주가 제주교차경주포함 13개경주가 치러집니다.
매경주 이런저런 명목으로 28%의세금을 징수합니다.
그것에 덧붙여 100배이상의 고배당이 나오면 20여%의 세금을 더징수하니 결국
그런경주엔 50%로가까이 세금으로 빼아서가니 이런 레저가 어느종목이 있나요.
경마장을 정부와 마사회에선 레져라하는데 국민이 여가로 즐기는 레져종목에 어떤것에
이렇케 과한 세금을 물리는지요.강원도 정선의 카지노도 이만큼에 많은 세금은 안내는
것으로 알고 있네요.
차라리 이렇케 많은 세금을 물리려면 정부에서 도박으로 인정해 도박세로 징수하던가요.
민원을 보시는분이 경마장을 가보셨는지 모르지만 하루 13경주중 28%로씩 또 고배당 나올땐
거의50%로식 세금을 거두니 경주끝날땐 경마팬들이 가져간 돈들은 모두 세금이란 명목으로
착취당하고 오는꼴이됩니다.
잘은 몰라도 경마로 이렇케 과한 세금을 징수하는곳은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뿐이라고
알고있습니다.세금을 형평에 맞게 조정해 주시던가 아니면 경마를 차라리 없애주세요.
경마는 없애는게 우리사회에 더 긍정적일지도 모르니까요.
이렇케 과한 세금의 징수로 가정이 파탄나고 자살하는 사람등 수많은 부작용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경마를 즐기는것이 무슨 죄는 아닐진데 레저라면 적당한 징수를 하여야지
나라에서 잘못된것아닌가요.또한 엄청난 세금을 내면서도 경마팬들은 어떠한 팬으로서의 대우도
받지 못하는것이 현 마사회운영자들의 능력입니다.
차라리 사회와 국민들에게 득보다는 해악만 더 끼치는 마사회를 없애주세요.
그러지 못한다면 우리국민들이 서울대공원이나 국립공원같은데 가는것처럼 세금에 형평성을
이루어 주든가요.경마장 세금은 과한정도를 넘어 국가에 이름으로 강도짓 하는거라 생각됩니다.
제발 많은사람들에 민원이 아니라고 흘려넘기지 마시고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여 경마팬들의
피와땀이 서린돈을 국가에 이름으로 착취하지않는 경마장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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