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 여러분 저는 부모님을 모시고 어린딸 두명 그리고 처 이렇게 여섯식구가 어렵지만 단란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렵살이 겨우 마련한 30평 아파트를 구입하며 학교용지부담금 이란걸 조세명목으로 착실히 납부하였습니다. 그게 2003년 그런데 납부고지서를 발부하고 기간경과시 과태료규정 설명은 잘하고 정작 납세자가 알아야할 법의목적, 취지설명은 하나도 설명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더 억울한것은 납부기간이 지나면 과태료라는 총을 겨누고있어 더더욱 납부를 할수밖에 없는게 우리들입니다. 실제로 저같은경우는 과태료까지 납부하였습니다. 시민,국민여러분 이렇게 분통터지고 억울한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제가 행정심판 뒤늦게 신청하였으나 노무현,부산시장 짜고치는 고수톱에 도저히 이길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 저는 학교용지 분담금포기하겠습니다.제가 무식한게 죄이니까요 그러나 노무현,부산시장 내가 지금부터 백배천배로 너내들만행에 복수를 하겠다. 이미 너내들이 먼저 시민과 국민을 버렸으니까 그리고 시민,국민여러분 앞으로 세금 내실때 꼭 행정심판청구부터하고 내가 왜 이세금을 납부하여야하는지 꼼꼼히 따져서 납부하세요 그렇지않으면 저 탐욕스런 노무현과 부산시장의 먹이가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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