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02년 5월 이후에는 상기 양천 세무서 관내에서 사업을 한 사실이 없다.
나는 대한민국 천지 어느곳에서도 2002년 5월 이후는 사업을 한 사실이 없다.
나는 2002년 5월에 법인을 양도 하고 집에서 조용히 살고 있는 주부다.
나는 가짜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사실도 없고 탈세를 한 사실도 없다.
더욱이 2002년 5월 이후에는 한푼의 소득도 없는 가정주부일 뿐이다.
그러한 나에게 양천 세무서는 어떠한 언급도 없이 느닷없이 2004년 4월 17일(토요일)
엄청난 세금을 (가짜세금계산서에 의한) 부과 하여 고지서를 띄워 날벼락을 친 것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월요일 오전까지 3일간을 꼬박 뛰어서 가짜 세금계산서에 대한 뒷조사를 하고
2004년 4월 19일 에 세금고지서를 발부한 징세과에 달려가 담당직원을 만났다.
담당 직원의 대답은 조사과에서 내려온 대로 세금을 발부 했다는 것이다.
조사과는 진실을 조사한 사실이 없다. 조사과는 탁상에 앉아 펜대만 굴리고 조사없이
안일하게 포카스를 나에게 마추고 세금을 날벼락으로 나에게 부과한 것이다.
나는 진실을 조사할수 있는 일체의 서류를 (은행통장 .법인양도양수서류......등등등)
제출을 하고 탈세 신고도 하고 했으나 이미 나에게 마춰진 포커스는 안일하게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서 양천세무서 공무원들은 한결같이 안일하게 월급이나 받으면
될터인데 왜 누구를 위하여 총대를 메고 조사를 할껏인가? 였습니다.
진실을 조사하는 것은 간단 합니다.
양도양수 계약서 조사와 은행통장 조사로도 쉬웁게 누가 어떤사람이 저지른
사고 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
양천세무서에 제출한 서류로 진실을 밝혀야 함에도 공무원이 일이 많다고 하여
모두가 외면을 하고 잘못에 대한 바로 잡기를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진실도 밝히지 못하면서 과거사를 밝힌다는 것은 아이러니 입니다.
권력이 있고 돈이 있는 사람이면 공무원들이 진실을 밝히는데 최선을 다 했을 껏입니다.
권력이 없고 돈이 없는 서민을 죽이는 세무공무원이 누구의 돈으로 먹고 삽니까.
현재 나는 상기와 같은 사연으로 억울해서 몸이 다 망가진 상태 입니다.
인테넷에 여기저기 다니면서 떠들어 보고 싶은 충동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러나 신문고 에서 좋은 답변이 혹 올까 기다려 보겠습니다.
공무원들은 진실을 외면하고 진실 조사도 하지 않고 자신들 이 저지른 만행에
대하여 요리조리 진실을 외면한 조잡한 답변의 일관입니다.
진실을 조사하고 (일체의 증거도 있고 주민등록번호 및 주소도 확인되었음)
빽없고 보잘것 없는 서민이라고 해서 만만히 보지 말고 정의 롭게 당당히
세금을 고지하여 억울한 서민이 할복자살이라도 해서 양천세무서 공무원들
에게 진실을 밝히겠다는 각오를 하지 않도록 하여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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