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보증금 500에 월60만원씩 내고 잇는데
오늘 주인집 아저씨가 와서는
전세2500으로 세금신고를 해달라고 합니다
그럼 자기네가 세금을 째금낸다고요
당신의 친구들은 시내에서 건물을 갖고 잇는데
그분들은 그래서 6만원을 따로 받는다는데
나는 차마 그러지 못하겠다는말을 하더군요.ㅣ
우리는 월세로 했을때 공제를 받았는데
이제 공제를 받을수없다고합니다.
왜 간이는 세금을 안내나요??
주인은 우리가 그리 해주는데도
간이로 된세입자가 오는게 좋다고
나갈수있음 나가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없는 서러움이 이렇게 클줄이야..
주인아저씨 말로는 우리동네에...
세금 내는 곳은 당신뿐이라고 하더군요
우리주인 아저씨는 점포가 세개입니다.
둘은 간이이고 저희만 사업자 등록된세금계산서
용입니다.
건물을 갖고 있어도..왜 어떤이들은 세금을 안내나요?
주인아저씨는 우리때문에..
의료보험도 마니 나오고
세금도 내야한다면서
기분이 상해있더군요
우리도 가게세 올려주고
또 월세를 전세라고 신고해야합니다
정말.
기가 막힙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렇게 해드렸지요
터를 잡았는데 ..
나갈순없잖아요..
이문제에 대해서 검토해주시고
있는자는 세금을 마니 정단하게 내고
없는자는 적게 내는 그런법을 만들어야
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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