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세무비리 > 북한에는 막 퍼주고,,,, 남한에서는 세금올리고,,,

북한에는 전기 공짜 주고 남한에는 연탄값 올리고
“서민위해” 외칠땐 언제고···연탄값 슬그머니 올리나

장당 300원인 연탄 가격을 20~30원 정도 올리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김교흥 제4정조위 부위원장은 7.28일 “탄가(炭價) 보조금을 지원해주고
있는 산업자원부로부터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전해들었다”며
“29일 당정협의에서 인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인상론은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연탄 사용량이 급증한 데서 기인한다.
연탄 가격은 등유가의 3분의 1 정도라 중산층 이하 가정과 영세업자들을 중심으로
사용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등유를 주 원료로 사용하던 음식점, 화훼농가 등도 연탄으로 바꿔나가는 추세다.
이 때문에 감소세를 유지하던 연탄 소비량은 지난해 1백38만5천t으로 전년보다
20만t이나 늘어났고, 올해 소비량은 1백62만t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산자부의 연탄값 인상 추진은 소비량이 늘면 정부 부담이 그만큼 늘기 때문이다.
연탄 1장의 실제 소비자가격은 655원. 이중 355원을 정부 보조금으로 지원,
시중 판매가격은 300원이다. 산자부는 “연탄 수요가 10만t 늘어날 때마다
정부 부담은 약 1백억원 증가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대표적인 서민재(財)인 연탄값을 올리는 건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
살림에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이라는 반론도 적지 않다. 하절기에 연탄값을
거론하는 것을 두고도 ‘슬그머니 올리려 하는 것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이 있다.
당내에선 최대한 시기라도 늦추자는 의견이 적지 않아 당정협의 결과가 주목된다.
〈이주영기자 [email protected]〉

서민 그넘들 짜장면 한그릇 안먹으면 된다는 것들인데 20`30원이 눈시깔에 뵈기나
하갔소?
이북에는 공짜전기 팍팍주고, 남한에 돈없어 전기료 못내는 영세민들 싹뚝
전기공급 중단하여 초불에 타죽게나 만드는 것들이 무슨 서민을 위한다 거짓뿌렁
씹어싸는지. 서민이야 죽든 말든 적화통일만 되면 나몰라라지.... 2005-07-30

돼지불독 현정부에 근무하는seggi들은 먹고 사는데 별 문제없고 더군다나
열린당 노무새기들 연탄사용하는 노무시기 없을테니 연탄값이 올르던 짜장면을
안먹던, 아참 퀴즈하나낼계요 돼지와불독을 교배시키면 무엇이 나올까요?
답은 열린우리당내에 있습니다. 일종에 인간이라면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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