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경영주 들은 불법을 일삼으며 노동자중에서 극소수의 부량한 사람과짜고
진실을 외곡 하고 경영주의맘에만 들어야 무식한모습으로 원하는것을 해주고 이런 택시 경영주를 즉각 이땅위에 뿌리뽑고 배고푸지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대우받고 땀흘리며 일하는 자가 바로서는 것이 우리의 바램 입니다.
도급, 지입, 정액제, 이런 불법을 자행하는 경영주 정신차리게 희망을 주십시요. 힘이없습니다. 서울시에 있는 회사택시 너무 많이 있습니다.
서류로 이중 삼중 회게처리 하는것 관리자들 모를까요.
정상적으로 세금내면 불법은 살아 집니다.
서울시에 제 2차고지 만든회사 정상적으로 제2차고지에서 업무 안함니다.
특별조사대상자 : 신미운수,효정운수, 상장운수,명신운수,
기타등등 너무많다 택시를 10년이상된 사람이면 조사하면 나오고
가스충전소 주변에서 회사택시가 입금을한다. 왜 불법을 묶인 하는가?
택시회사들 중에는 민주택시가 경영주는 어떻게든 불법으로라도
한국택시의 수입을 만해해 보려고 아니면 한국노총으로 전환 하고자 안간힘을 쓰고있다. 특히 근 간에 민주택시로 들어온 곳은 더욱 그렇다. 왜냐하면
노동조합이 힘이 없기 때문이다.상호변경,차고지이전,차량분활 매각,
택시경영주들은 투자에 비해 경영 이익을 많이 요구한다.
안되면 부족한것을 택시기사들을 쥐어짠다.
불법을자행해서라도 챙기면 제일이라는 20세기 사상
바꾸어야한다.21세기의 경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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