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4년 3월11일자로 중부지방 국세청에 탈세 제보 자료를제출하여5천만원의 세금을 부과하여 국가에 이익이 돌아가도록정보를 제공하였읍니다 이런 정보를 접하였으면 먼저 전국적으로 영업용 6인승 콜밴 차량이 어느정도 허가 출고되었고 그이면에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어느정도 있을거라는 사태 파악은 하고 조사에 임해야 하는게 원칙인데 저개인의 한사람을 위하여 겉? 기식으로 조사하고 추가조사를 요구하니 근거가 부족하다고 종결처리한다는 이런 조사를하니 탈세범을 신고한 본인에게 5억이상의 신고자에게만 포상금을 지불한다는 공문으로 본인의 신고포상은 유야무야가됨니다 이런일이 신고 되면 철두절미하게 조사하여 다시는 이땅에 수만명의 이런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탈세를 제보한 신고자에게는 많고 적음을 떠나 도둑을 신고한 포상 원칙을 정해서 포상하고 이런사실을 언론에 알려 다시는 탈세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는게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국세청에신고하면 그런사실하나만 조사하고 이런잘못된 포상원칙도 고칠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나라의세금 정책을 맡껴도 이나라가 잘굴러가겠읍니까 이런 공무원들이 이나라에 수두룩하게 있으니 차떼기 도둑놈들이 활개를 치고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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