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의 잘못된 세금계산서 요구로 부가세 신고시
상당한 애로하 발생합니다.
공사계약서상의 기간은 올초부터 2004.6.12까지 이고
하자보증기간도 2004.6.22일부터 3년간 입니다.
공사대금은 7월달 입금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세금계산서 발행은 당연히 6월말까지 발행이 되어야 된다고 주장을 하지만
군청,농업기반공사등 관공서 공무원들은 어떻게 된건지
돈을 준 시점에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라고 합니다.
모든 관급공사에 이러한 방법이 적용됩니다. 세금계산서는 재화나 용역의 공급이 완료된 시점에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게
부가세법에 맞다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자기네들 일처리상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관공서 공무원들은 막무가내입니다. 다음 공사를 위해서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인데....
국세청에서 공무원들 부가세법을 교육을 시켜주었으면 합니다.
전국적으로 관급공사에 이러한 식으로 세금계산서를 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이렇게 세금계산서를 발행해도 되는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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