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시티가 법정인가가목전에 있다. 이는 윤창렬(12년 구형)이라는 사기꾼이 저지른 분양사기를 계약자들이 합심하여 1년이란 시간동안 노력하여 이룬 결과의 산물이 법정관리 인가다.
그런데 지금 7월30일 이라는 시간을 두고 중부세무서와 대한화재해상보험 이들은 계약자의 목덜미를 잡으며 이렇게 외친다. 윤창열이 날린 돈도 세금내지 않으면 인가동의 못한다고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세무서가 칼을 들이댄다. 그것도 자기들이 방관한 돈을 ...
대한화재해상보험은 영세한 고리대금업자와 다른바 없다. 다른 모든 담보권자들은 법원에 제시한 법정관리 정리안에 대한 긍정적으로 협조하며 이를 위해 최선을 아끼지 않는데 왜 대한화재해상보험은 이러는가 이유는 돈 윤창렬에게 200억 주고 40억이자 받고도 지금 더 받아야 한다고 한다. 참 어이가 없다.
불볕 더위에 계약자들의 가슴은 더욱더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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