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교통사고로 입원하게 되었는데, 입원 중에 퇴행성 무릎관절이라는 진단을 추가로 받고, 치료를 할려니까 교통사고 치료와 무관한 질병이라 의료보험처리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병원측의 설명으로 아파서 그렇게라도 치료를 받아야 하겠기에 퇴원할때까지 치료를 받고, 퇴원 후 보험급여 청구를 하기위해 '대한생명사'를 내방하였다. S사나 또 다른 보험사와 달리 25일이 지나도 처리가 되지않아 알아보니까 심사 중인데 입원급여와 질병급여에 있어서 중복지급이 안된는 말로 일관한다. 무배당변액CI라는 상품인데 상품내용이 보장의 조건을 설명해준다. 중대한 질병으로 입원한 것도 아니고, 사실과 다른 허위도 아니고, 심사과에서 확인까지 마쳤는데 이런 횡포는 소시민의 권리를 박탈하려는 처사이며, 반드시 권리를 찾아야하므로 글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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