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사채업자의 고리이자에 대한 세금을 부과했다믄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다.
지하자금으로 검은돈이 되는 것은 이들에 대한 철저한 색출작업과 과세가 없기 때문이다.
고리사채이자는 고급 향락재산과 마찬가지이다.오히려 더 심한 사치재산이다.
타인의 등골과 피눈물을 빨아서 챙기는 악질소득인것이다.
이러한 악질들에게 관대하다 못해서 조사조차 못하고 있다.
다른 것들은 엄청난 조사와 법률등 철두철미하면서도 이러한 악질년놈들의 치부는 왜 문제삼지 않는가.
소란피워도 죄고 몰라서 당하는 것도 죄라는데.
오히려 악질들의 죄악은 죄가 아닌 세상이고
악질년몸들 배부르며 호사누릴때 이들에게 배앗긴 자들은 어디에고 하소연 하지 못하는구나.
이런자들에게야말로 인민재판을 해서 광하문거리에 효수해야 한다.
국세청과 세무서는 일반국민에게만 득달되고 죽어라 세금거둔다.
고리사채업자의 고리이자에 대해서도 한번쯤 철저한 조사와 색출작업을 해서 모조리 세금부과해라.
원금의 수십배가 넘는 이익을 얻는 이런 악질들에게는 왜 세금한푼 거두지 못하는가,일선 세무서가 이런 악질들과 한 패이기 때문인가?
고리채 이자에 대해 전면 과세하라///
고금사치 소득으로 분류해서 50%가 넘는 과세를 해야한다.
고리사채업자도 세금내야 한다. 고리이자에 대한 세금징수는 합법이고 정당한 일이다. 일반국민에 대한 과세와 비교해서도 공평과세가 된다.
고리사채업자와 일수쟁이들의 일수이자.고리이자에 무거훈 과세가 잇기를 희망한다.
오늘도 이러 자들과 한 동네에서 숨쉬는 것이 고통이다.
일반국민과 서민에게는 세금탕감을..
고리사채업자와 일수쟁이의 이자놀이에는 무서운 과세를
언제나 공평과세하는 것을 보려나.
검은돈을 찾을 필요가 뭐있나. 고리사채업자와 일수쟁이의 돈을 국고로 호나수하면 그민이지..
서민과 국민이 고통에서 해방되는 그날이 오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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