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양극화 발언이 이슈가 되고있다.
하지만 알고보면 부유층은 겁이나서 건드리지도 못하고
서민만 울겨먹는 게 양극화 현상이다
국세청 자체가 부패했기 때문에 세력이 있는 부유층을
건드리지 못하고 힘이없는 중산층과 서민만 울겨먹는게
부패한 국세청의 태도요 생각이다
부유층들과 권력자들은 비싼 세무사를 고용하여
고도의 탈세방법을 쓴다. 그리고 재벌들은
국세청에 근무했던 막강한 사람들을 간부사원에
앉혀놓고 국세청을 주무른다.
그리고 돈을 억수같이 버는 변호사, 변리사, 세무사
등은 이렇게 통하고 저렇게 통하니까 건드리지 못한다
예를 들면 내가 아는 사람은 재활용수거를
하는데 빌딩이 2채며 명의는 그사람 이름에
있지도 않고 이혼한 부인 명의와
자식들에 명의로 되어 있어서
그사람이 BMW를 타고 다녀도
그사람에게 세금을 매길 방법이 없다.
내가 아는 어떤 사장은
노동부에 기록된 정식 직원은
3명인데 나머지 33명은 임시직이다.
사장이 운행 하는 차량은 2억이 넘는
외제차만 3대가 넘지만 모두가 회사 업무용
운행 차량이다.
국세청이 이런걸 몰라서 세금 징수를 안하는 게 아니라
다 알면서도 봐주며 뒷돈을 받아챙긴다.
국세청은 면허증 갖인 강도나 다름없다.
국세청은 정말로 국가를 위하여 세금을 거두나?
돈 먹는데만 밝히기 때문에 돈을 줄 수없는 중산층과
서민들에게 세금을 뒤집어 씌우는 것이다.
부패한 국세청과 세무서를 먼저 잡고
양극화 어쩌구를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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