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세무비리 > 무식한 공무원의 행정 잘못으로 집을 빼앗겨,,,,,,,,,,,,,

안녕 하세요
2004년 12월 27일 비공개란 으로 누님 이정화 상담을 하였지만 정당하고 합법적인 절차라며 행정 업무를 탁상머리 식으로 간단히 끝내버린 피해자 이 용훈 입니다
2005년 1월 14실 위 사실이 너무나 억울 하여 다시 공개란으로 피가 타 들어 가는 심정으로 누님 이정화 공개민원을 넣었건만 소식 두절이고 다시 너무나 억울해서 호소 합니다

광주시 광산구비아2동 322번지 공매 사건은 우리나라 일세기를 살아나오면서 너무나 기가 막히고 억울한 일이지요

부모님 두 분 모두다 허리가 휘도록 고생만 하시다가 두분다 암으로 별세 하셧고 좋은 세월 한번 사시지 못하고 돌아가신 전주이씨 종가집 광주시 광산구 비아2동322번지는 장남인 이용훈이 부득이한 사정으로2001년 무주택자로써 종가집 맥을 상속 받아 등기 시 무주택 일가구를 상속받은 자로써 등록세를 내었고 무주택 일가구로 취득세는 발생 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본인 이용훈은 3년이 지난 지금 2001년 7월부터 2004년 5월 달까지취득세를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최악덕 채무자로 찍혀 공시 싯가 일억 오천 땅에 무주택 일가구 상속자로써 발생되지도 않은 취득세410만원을 발생 시켜 2004년 12월8일 정당하고 합법적인절차로 공매를 집을 넘겨 전주이씨 종가집 맥을 끊어 놓은 광주시 광산구청 세무과에 대하여 분노를 금치 못하고 피가 타 들어가는 심정으로 호소 합니다

무주택 일가구 상속이면 취득세가 발생하지 않은 사실을 합법화 시켜 광주시 광산구청 세무과는 도대체 누구를 위해여 일하는 행정 기관 입니까
지방자치제라 할거 같으면 구민에 입장에서 봉사와 불편사항을 구민에 입장에서 잘 처리 하여 구민에게 피해가 일어 나지 않게 지켜 주지는 못할 망정 구민으로써 광산구청 공무원 먹여 살리는 구민을 난돌질함이 공무원에 기본 자세란 말입니까

어떻게 된 기관인지 구민에 재산을 행정사항에도 없는 세법을 만들어 전주이씨 종가집 맥을 책상머리에 瞞?볼펜 한자루로 선량한 구민에 생과 사에 만행을 아무렇지 않게 저질러 무차별하게 정당하고 합법적인 절차로 공매를 해 한가정을 처절하게 짖 밞는단 말입니까

모든 절차는 정당하고 합법적인 절차로 끝냈다며 매수자가 2005년 2월2일 까지 등기를 하겠다며 피해자측 에 고통은 안중에도 없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자세로 집을 비워 달라는데 알고 보니 공매를 브러커가 받아 구청과 짜고 치는건지 매수인을 잘 설득 하여 합의 하겠다 하더니만 빛좋은 개살구 겪으로 두달 동안 질질 끌며 선미에 주리를 틀어 댄단 말입니까

광주시 광산구청은 이렇게 큰 만행을 저질러 놓고도 합법적이절차로 행햇다며 공무원에 자세가 하늘을 찌르는 만행이 버젖이 일어나는데도 불구하고 공무원에 비리를 공무원이 감싸 무모화 시켜 합법화를 만드는 전라민국 광주시 광산구청 세무과 직원들에 적나라한 비리르 파헤쳐 주십시오

청와대 신문고란 또한 기가 막힙니다
선량한 서민들을 향하여 신문고란을 열어 놓은 사이트줄 알고 큰 기대로 찾아왔건만 도대체 무엇을 하는 기관입니까
부정부패를 신고 하라면서 신고 하면 가제는 개편이라고 공무원들 부정 부패를감싸 무모화 시켜 파렴치하게도 처리 해버리는 정부는 도대체 누구를 위해여 일하는 곳이란 말입니까

청와대 부정 부패 신고란 인터넷 사이트에 우리 집 행정 사고 처리는 벌써 두달이 되어 가고 두달 이 란 시간 동안 한가정에 일가족이 겪는 고통은 차라리 총으로 쏴 살인을 당하는게 났지 처절하게 병들어 가는 한자정에 생과 사를 광주시 광산구청 세무과는 공산당에 독제보다 더한 심보를 가지고 광산구민을 상대로 일하는 기관으로 부정부패에 찌들려 인간에 기본적인 도는찾아 볼수가 없고 물질 만능주의에 길들여진 광산구청의 현실 입니다

광산구청장이란 인물에 마누라는 탈세를 하여 감옥이 있다 하니 이것 또한 처절하게 짖밟흰 구민으로써 제보 하오니 부정 부패에 대하여 적나라라게 파 헤쳐 주십시오

세법에도 없는 법을 이용 하여 정당하고 합법적인 절차라며 칼자루를 들고 서민을 향해 죽을래 하는 공산주의 보다 더 한 만행으로 서민에 주리를 트는 구민에 심정은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마음으로 두달째 죽어 가고 있습니다 전주이씨 종가에 맥을 끊는 행위를 서슴치 않으니 서민에 처절한 현장에 목소리를 직저 들어 부정부패가 이루어 지지 않도록 행정을 바로 잡아 주십시오

광산구청 세무과에 들어가 대화를 해 보십시오
민원인에 입장은 씨알도 않 먹히고 구구절절한 변명만 늘어 놓기 바쁜 공무원에 자세 입니다
나는 너무나 원통하고 분 합니다
선량한 서민이 민심으로 호소 하면 쉽게 보고 더 큰 소리로 짖 밟는 광주시 광산구청 세무과는 광산구민을 위하여 존재 하는 기관이 아니라 구민을 상대로 독재를 하는 기관 입디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관습법과 현장에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대통령에 공약을 무시 하는 광주시 세무과공무원들인데 이 나라에 무슨 발전 있겠습니까

신문고 부정부패 감사원님
공무원에 부정과 부패를 서로 감싸 서민을 상대로 짖 밟는 행위를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다는 국민들에 두 눈을 기억 하십시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본인 이용훈은 무주택 상속 일가구로써 취득세가 발생 되지 않는 사실은 광주시 광산구청 세무과가 더 잘알고 있다은 사항을 숙지 하여 우리일가족에게 더 이상 목을 조르지 마십시오

법에도 없는 세금을 만들어 집을 빼앗아 이 추운 엄동설안에 길거리로 ?아 내놓고 모든 절차 다 끝났으니 아무런 책임을 못지겠다는 행동이 진정한 인간이란 말입니까

선량한 서민들이 인터테서 신문고란에 마음 놓고 들어와 민원을 넣으면 서민에 입장이 되어 잘 처리 되어 인터넷 사이트에서 국민들이 칭친을 하고 인기 놓은 사이트로 각광 받기 위해서는 공무원이 공무원에 비리를 감싸 부정부패란의 사이트가 아무쪼록 무색 하게 끝나지 말고 노무현 대통령님 체면을 살려 주는 당당한 사이트가 되어 주십시오

현제 광주시 자산 관리 공단에 부모님에 영혼이 깃든 집문서가 어서 빨리 제자리로 돌아올수 있도록 취소 하여 주십시요 한번 나 이용훈 떳떳 합니다 무주택 일가구 세대주라는걸 기억 하시여 공무원에 비리를 감싸주는 행위는 말아 주십시오

광주시 광산구청에서 광산구 비아동322대한 정당하고 합법적인 절차라 꾸며 놓은 서류를 보고 분노 합니다
광산구청에 누가 되는 말들은 다 제거 하고 피해측인 이용훈에 게 뒤집어 씌우는 물귀선 작전은 길들여진 탈세에 눈멀어 사람이 사람으로 보이지 않은 만행 이라 봅니다
실제 상황인 현지 답사를 광산구청에 왔다가 무모화 시켜 버리고 달아나는 어리석은 당국이 아니라 진정으로 국민 모두가 선망하고 신뢰 할수 있는 기관으로 무궁한 발전 있길 바랍니다 7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