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주에서 살고 있슴
중고자동차매매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
소비자에게 중고자동차매매가격을 낮게 매매계약서에 기재하면 지방세를 적게 낼수 있다고 현옥하고
중고차상들은 세무서에 낮게 신고하여 탈세를 일삼고
땅사고 아파트사고 돈많이 벌어들인다. 싸가지
그런데, 세무서 직원들은 알고 있으면서도 세무조사를 하지
않는다. 언제가 세무서에 전활해서 이런 내용을 신고했는데
다같이 혜택을 보면서 뭘 신고할려고 하는둥 전혀 일하고
월급받는 태도가 아니다. 그져 일이 귀찮다는 투다
하루하루를 아무런 일없이 지나가기를 바라는 투다
이러고도 국세청장은 이런 직원에게 월급을 주는가보다
**자동차매매상사는 개업후 지금까지 세무사에게 서류를
맡겨서 개업후 지금까지 세무조사한번 안받았단다
세무사가 세무서 직원에게 뇌물을 주었거나
세무서직원이 매매상사에서 뇌물을 받았거나
아님 세무서 직원과 매매상사와 아는사이이거나
썩을놈의 세상 이러고도 세금을 곧이곧대로 내는
중소기업 다니는 이몸은 불쌍타
아래는 대단히 불성실한 매매상놈이다, 당장조사하여
진짜로 성실하게 세금내는 사람들이 대접받는 세상이
와야 된다.
상호 : **자동차매매상사
대표 : 김용식 600***-*******
주소 : 전주시 송천동2가
7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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