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영업장을 가지고 있는 가맹점 입니다.세금이 밀려 있는 상태라 하더라도 한번쯤 통보는 하고 압류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건 가맹점 이기에 당하는 불이익 아닌가요.주소가 틀린다 하여 어면한 가맹점 주소 다 있는데 카드가 연체되면 몇번이고 전화하고 연체료 받고 세금이 연체되면,연체료 안받습니까?내용은 3월 11일 세금을 BC카드사에서 압류를 하고 저희는 3월13일 압류 통지서를 받았는데,그곳에 안내장도 함께 첨부되어 3월 25일 까지 납부 하시고 납부 후 납부 사실을 전화로 알려 달라는 별첨이 있어 압류가 된 사실을 모르고, 세금을 어렵게 마련 하여,납부를 하고 징수과 담당 하시는 분께 전화를 하니 카드사를 통해 압류가 되었다고 하여 그러면 사실 어려우니,환급을 해 달라 말씀 드렸으나, 열흘이 걸리고 본인은 전임 담당자가 한일이라 잘모른 하여 다음날 전임 담당자와 통화를 하였더니서로가 카드가 에서 한일이라 카드사는 세무서에서 한일이라 미루기만 하고 ,열흘이 지나도 답이 없이 전화를 하니 다른 체납 된 세금 때문에 환급을 할수 없다 하여, 우린 세금을 않낸다고 하지도 않고 그전후 사정 이야기를 하니 그건 그 담당자 에게 하라며 나는 모른 다고 하니 카드가도 나라 세금도 모두 연체료 받아가며, 통보 한번 없이 ,나라에서도 신용 불량자를 구제 한다고 하면서 우린 지금 카드도 모든것이 연체 중인데,누구를 위한 법이고,누구를 구한 다는 것인지 서로가 바쁘고 일이 많다고 이유로 묵살 하려고 미안 하다는 말 한마디로 그 사이에 서민들이 보는 피해는 누구에게 하소연 하여야 하나여 ,그분들과 어려번 통화 한뒤 영업장 주소로 그제서야 압류 해제 통지서가 3월 27일 오후에 왔더군요, 웃어야 할지,울어야 할지 이런식의 행정은 항상 변함이 없군요.서로 미루고 당기기식 조금은 고쳐 저야 할것 같고,국민들의 입장 되어 생각 하는 행정이 ..어찌해야 하는지 조속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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