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본인은 2001/09 부터 화장품 대리점을 경영했읍니다 처음엔 한불 화장품 두번째는 도도 화장품 을 하던중 서업부진으로 인해 그만두면서 폐업 신고를 안햇읍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난뒤에 장려금(1900만원이)누락 신고 되엇다 면서 소득세 490만원을 고지햇읍니다 저는 이를 수용할 수업어서 회계사무실을 통해서 이이 신청을 햇지만 받아 들여지지안고 독촉만 햇읍니다 그래서 먼저 100만원을 먼저 내고 방법을 찮던중 가압류를하고 공매처분 통고 까지 받고서 오늘 최종적으로 완납 햇읍니다 .......................... 여기서 장려금이란 본사에서 받는 리베이트 입니다 장려금을 고의로 누락 시킬 사람이 어디잇겠읍니까 본사에서 당연히 신고를 하지않겟읍니까 그리고 화장품 관례상 공급이만다보니 장려금 까지 활인 해 주면서 전문점에 납품을 합니다 알아보시면 알겟지만 장려금 만큼만 수익이 나도 세금이 아깝지않지만 수익도 안되면서 세금이 터무니없으니 너무 억울합니다 또 개인사업장에서 직원들 월급을 바로바로 현금으로 직접주지 누가 통장으로 입금시킵니까 직원채용 근거를 대라는데 이치에 않맛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관공서에서 처리하는 비용을 왜 우리가 부담해야합니까 또 이자는 왜받습니까 고율로 관공서 직원들 고자세 탁상 행정 언제 고쳐줄겁니까 이래저래 없는놈 못배운놈 빽없는놈만호구로생각합니까 다시한번 장려금 누락 신고는 재고 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탈세 목적이 아니라 무지해서 ......... 고의로 탈세 하는 사람을 잡으라고 세무서 직원을 둔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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