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0년 1월 부터 5월까지 기산엘리베이터라는 회사를 다니다가 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5월말경 비산정공이라는 회사를 다녔구요 2000년 말에 연말정산도 다 끈낸상태구요 그런데 2001년 체납세액이 100만원이 넘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다알아”f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부천세무서에 전화를 했더니 딴데다 전화해보라고 하고 여기다 전화하면 저기루 전화해라 또 저기루 전화해라 하두 화가나서 내가 세금잘내고 있으니깐 별일없을꺼라 여기고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제생각이었습니다 2005년 1월 6일 집으로 압류예고통지서가 날라왔습니다 금액은 1,476,830이였구요 하두 놀래서 1월 7일 부천세무서에 전화를햇습니다 비산정공이라는 회사에서 기산엘리베이터에서 다닌 소득과 비산정공에서 다닌 소득과 도합하여 연말정산을 다 처리한상태였으나 먼 오류가 있었는지 체납액이 생긴것이엿습니다 그동안에 제가 안양으로 이사한 상태이기때문에 부천세무서 담당자가 안양세무서에 세원관리과 로 전화해서 정정등을 요구하라구하더군요 그래서 안양세무서에 전활햇더니 부천세무서에서 발생한 일이기때문에 부천세무서에서 서면통보를 받아야 한다더군요 다시 부천세무서에 전화를햇더니 제가 부천에서 살고있던 동네를 물어보더니 부천 내동 종합소득세 담당자를 연결해주더군요 그러더니 전화번호를 물어보구선 깜깜무소식 이엿습니다 제가 외근을하기때문에 오후에 사무실에 들어갔습니다 저희회사 경리가 부천세무서에서 전화왔다고 하더군요 기산엘리베이터 에서 다닌 소득원천징수 영수증을 보내달라고 햇답니다 그러면 적어두 팩스번호나 이름 석자정도는 남겨야되는게 상식아니겟습니까 어디루 누구에게 보내야될지 몰라서 다시 전화를햇습니다 그제서야 팩스번호를 받아서 영수증을 보냇습니다 팩스보내구 물론 어떠한 연락이나 대답도 없구요 자기가 당연히 해야 할일을 그것두 세무서에서의 착오로 인해 생긴일을 서로서로 미루고 먼산 불구경 하듯이 하는 저런 사람들을 믿고 세금을 내야 한다니 정말 어이없다는 생각만듭니다 왜 세금 잘내고 있는사람이 정신적 금전적으로 피해를 입어야되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래야 할수가 없었습니다 화도 많이나고요 세무서및 여러곳에 전화한시간도 정확히 31분21초 입니다 휴대전화가 뜨거울정도로 통화햇으니까요 이런 황당한 일이 없도록 노력해주시고 체납액은 어떻게되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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