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의 신용정보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을 한 = 간큰-국세청
1,국세청은 개인신용 보호에 관한 법률을 어기고 "유독 정부기관중 국세청만이 -주민소득세 또는 -재산세-종합소득세, 등을 청구 할때 납세자인 국민의 신용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이 강화 된지가 몇년이 지났음에도 불구 하고 "아직도 버젓이 납세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전체 공개하고 있다, 이는 명백한 국법에 대한 반하는 행동 이며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로서 처벌을 받아야 하는데 처벌을 안 하고 잇다.
주민소득세 납세자 주소 및 주민번호란에 -무려 3군데나 주민등록번호를 공개 하고 있다
도대체 정신이 나간 행동이 아닌가?
1,주민소득세할 납부서(시군구보관용)-1번 주민번호 노출
2,수납의뢰서(수납은행보관용)-1번 주민번호 노출
3,주민세 납부영수증(납세자보관용) -1번 노출
매스컴에도 대서특필될 일이다, == 조속한 시정을 기대합니다,,
정보보호원 인가 하는데는 왜 국세청은 눈감아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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