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찾아도 어디다가 글을 올려야할지 ..여기에 올립니다.
일반 사무 직장인으로서 황당합니다.
급여신고도 안되고 세금을 한푼도 안낸다는 말을 들으니 넘
부당한 현실에...
알게된 사람이 있는데 학원 상담사로써 급여를 많이 받을때
는 월 천이상 받는다고 상위권에 속한 자기를 자랑하더군요
더 웃긴건 그러면서 세금 등 각종 나라에 들어가는 돈 하나도
없다고 자랑스럽게 떠드는... 도대체 세상은...부자들만 위해
서 사는지.능력에 따라 많이 버는건 그사람 능력이나 똑같이
내는 세금 돈많은 사람은 면제되나여?
작은 학원도 아니고 전국 1,2위를 다투는 컴퓨터학원입니다.
학원에 상담사들이 그렇게 많이 상주해 있는줄 세삼 알게되었
습니다.학원생 하나 등록시키면 등록금의 30퍼센트를 수당으
로 받는다하더군요 한두명도 아니고 그 사람들만 하더라고 급
여가 얼나마 될지...또 직원훈련학원으로 지원받는 학원이라
학생수도 장난아이게 많다는점..
착한 직장인만 봉이라는 느낌 안받게 세무 실사에도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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