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11월28일자 경향신문에 보도된 내용 " 강서구 한 어린이집에선 무슨 일이…" 란 기사를 보셨는지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세금을 내면서 속이 터집니다
어째 제도가 이렇게 허술하고 또한 이 허술한 제도하에 사기꾼같은 세금 도둑질하는 사람들은 주머니 두둑히 챙기고
실제로 지원을 받도록 돼 있는 가정과 아이들에게는 피해만 가는지 이런 제도가 정말 문제 없다고 보시는지요
이 기사에 의견을 올리신 분들의 의견 대부분이 지원금 지급을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할게 아니라 가정에 지원함이 옳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이 제도 원래의 취지가 가정의 어린이 부양에 따른 부담을 줄여주자고 한 취지인걸로 알고 있는데....실제로 이 제도의 덕을 보는 자들은 사기꾼같은 어린이집 원장들입니다....의원님들께서 이번참에 이 지원금 지원하는 방식을 바꿔야 하지 않계습니까 ? ...우리 의원님들께서는 충분히 하실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제도를 고치지 않는다면 그 피해는 세금내는 국민들이 어린이집 원장들 손에 놀아나는 꼴이 아니겠습니까 ? ..부디 이 문제있는 제도를 반듯이 고쳐 주시길를 바랍니다...실제 가정에 지원되어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지 엄한 사기꾼같은 어린이집 원장들 손에 들어간다면 세금을 내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너무나 얼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사월급,수당,교제구입,부식비등등 모든 비용 허위 조작하고
어린이 숫자도 조작하고 심지어 자기(원장집))네 아이들의 학원비며 가구,가전제품 구입비용까지 서류 조작해서 지원금 빼먹고 있습니다
국민의 피같은 형세가 이 사기꾼같은 어린이집 원장들 손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문제가 한두 어린이집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의 모든 어린이집이 거의 100% 문제라는 겁니다
하루 빨리 이 제도를 고쳐 지원금이 직접 가정에 지원되도록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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