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경부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서 식료품을 사고서
현금영수증을 요구한바 있는데 바로는 등록을 안하고 모았다가 한다고 종이에다가
그냥 성의 없게 받아 적어놓는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의심의 갔지만 설마 하였는데
역시나 사기 였습니다. 뜨네기 손님들이 대부분인 점을 이용한 사기극이 아닐까요...
국세청은 왜 이런거를 적발하지 않나요? 이건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현금
영수증을 잡수셨을까? 그리고 얼마나 많이 탈세하여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었을까를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얼마 되지 않지만 아주 나쁜짓이기에 그냥묵과 할 수만은
없겠다는 생각에 고발합니다....아주 악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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