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저렇게 아무리 생각해봐도 법적으로 세금에서 정당히 해방되는방법은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으로 의사가 되는방법뿐인것 같습니다.
많이벌면 많이내고 적게벌면 적게내고 그래서 다같이 누리며 살자가 아닌가요?
근데 월급쟁이 지갑은 유리지갑인데 의사들지갑은 무슨 요술항아린가요?
국세청에서 들여다보면 빈항아리다가도 항아리주인이 손 넣으면 금덩어리잡히는...
환자한테서 돈받고 의료보험공단에서 돈받고 ...
이러니 너도나도 의사되겠다고 성적좀되는입시생들이 평생직종으로 의대,치대를 택하겠지요!
1년에 1억 버는건 의사들사이에선 우습다고 하네요!
개인병원 문닫는경우가 한달 수입이 못해도 2~3천만원 미만일 경우라고하니 우리같은 월급쟁이 돈벌맛 안나게하는 소리들입니다.
세금 올릴생각을 말고 병원들 탈세만 집중조사해도 아마 국세청 금고는 항상 풍년이 아닐런지요!
여러분! 억울하면 `사`자 됩시다.
그리고 궁금한것 한가지더!
무기명채권의 발행의도
도대체 무기명채권이라는게 누구를 위해존재하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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