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학원들은 겨우 생활하는 학원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문제는 기업형 학원들이다.
소위 입시학원이라 불리우는 이름값하는 학원들이 탈세수법을 공개한다.
내 아이를 소위 이름있는 학원에 보내기 위해 상담을 하였다.
강동구에 있는 학원으로 이름만 대면 다 아는 학원이었다.
길동이 본원인가 하여 상담을 하였는데 동별로 분리 학생을 보내고 있었다.
더욱 이상한 것은 내 아이 다니는 곳이 유명학원임에도 불구 학원 간판이 없으며 전혀 유령건물이라는 것이다.
이건 무슨말인가하면 결국 유명학원 이름에 맞게 대기업형으로 되었으며 탈세를 위해 유령건물에서 학생들을 교육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건전한 사교육이라는 말인가?
비싼 수강료를 받으면서 고스란하게 탈세하는 유명학원들은 지금도 단속의 손길을 피하고 있다.
아무리 강남지역 단속을 한다고 떠들어 봐라. 아마 까딱도 하지 않을 것이다. 비노출되어있는 이런 음성적인 학원들을 밝혀내어 그동안 불노소득한것에 대해 무거운 중과세를 해야한다.
너무 많이 퍼져있어 어디에 손을 대야할지 사정기관에서는 머리 좀 써야할 것이다.
강남뿐만 아니라 서울전역으로 확대하여 조사해야하며 근원적인 대책 또한 내놓아야 할 것이다.
강남,송파,강동 할 것없이 탈세하는 학원은 고스란히 세금화시켜 부도덕적이며 음성적으로 장사를 하지 말아야할 것이다.
이런 이들이 교육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이 우스운 일 아닌가?
자기들이 교육자라고 감히 말할 자격이 있는가?
세상 정말 말세이다.
정부에서는 음성적 기업형 학원들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모조리 불법적인 소득 밝혀내기를 바란다.
교육부,교육청에 지켜 볼 것이다. 금번도 건성으로 형식적으로 하며 쉬쉬하고 말려면 시작도 하지말아라.
신물난다. 혹시 엮어져있는 공무원이 있다면 간섭말고 피해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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