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있는 제약사중에 탈세를 하는 곳이 있다. 구로에 있는 c약품이다. 직원들이 실제 받는 급여는 100만원 선인것으로 알고 있지만, 원천징수 영수증을 보면, 그 2배 3배 많게는 6배이상으로 나온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 잘은 모르지만 정상적이라면 상당한 세금을 내고 있을것이다. 그러면 신고되는 실제금액의 대한 세금은 직원들이 내지 않을까, 또 그런식으로 불법적으로 모아진 금액은 어디로 갈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 검은 돈은 의사들에게 주지 않을까(뇌물)
실지로 병원에서 의사에게 봉투를 주는 장면을 목격한적이 있다. 진료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 남자가 그냥 진료실로 들어가며 ??약품이라고 이야기 하며 들어가는 것이었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알아보려고 문을 열었는데 봉투가 건내지는 것이었다. 두사람이 너무 당황을 하더라. 그런돈이 개인돈은 아닐것이다. 그러면 기업에서 그런 돈을 정상적인 방법으로 직원에게 지급하겠는가, 방송에서 제약사와 의사간의 금품이 오고간다고 들은적이 있다. 단순한 방송이나 조사가 아닌 확실한 조사를 통해 법적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돈을 받고 약을 처방하고 그 돈을 만들기위해 탈세를 한다는 것은 말이 안‰쨈鳴?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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