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은 농업인 인데 부업으로 체육관을 운영하며 스포츠마사지 교정원 을 하고 있습니다.
세무소에 신고를 해서 세금 신고 를 했는데 1인당 1회비로 1만원을 받고 있는데 세무소에서 세무조사를 나온다고 하는데 하도 기가 막혀서 문의를 해봅니다. 부채가 아직도 많은데..-2600 만원 상당의 빗이 잇는데 세무조사를 한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될지... 세무조사를 한다고 하면서 영업 방해를 한시간 1시간 30 분 이상 하고 그래서.... 통장 검사도 한다고 하고 그래서 굉장히 피곤합니다 그래서 손님이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가개 이미지도 추락하고 요즘 같은 불경기에 손님 한명이 아쉬울때 참 어이 없습니다.....그리고 통장 검사를 한다고 하는데... 내 부체에 대해서 보여주기도 싫고 인권침해를 받는 기분이 들어서 안보여 줄수는 없는지....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1시간 30 분 방해한것은 이해를 하는데... 손님이 와있는데 세무조사 나왔습니다. 하면서 가게 이미지를 추락시켰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억울하고 또 억울합니다 세금은 철저히 다 냈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스포츠 마사지 교정원을 해서 2천만원이라는 돈을 못벌지만 2천만원씩 신고를 했습니다 왜냐 하면 사고 를 당했을때 법적인 보호를 받기 위해서 살기도 어려운데..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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