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쯤에 세금환급이 작년에는 늦어도 6월25일 쯤에 나와서 올해는 언제쯤 나오는지 물어볼려고 시흥세무서 증세계 031-310-7200에 9번을 눌러서 전화를햇고, 남자분이 전화를 받앗고,질문을 햇더니, 너무 거만한 목소리로 7월초까지 들어가니깐 전화로묻지말고 기다리라는 단 한마디엿습니다.그래서 저는 좀더 정확한 날짜를 문의를드렷고,제가 지금처해있는 상황을 설명을 드렷습니다.
환급금이 나와야지 생활비로 사용할수 있고,그 날짜가 언제쯤인지 좀더 확실한 날짜를 알았으면 좋겟다고햇고 그분은 버럭 화를내면서 은행에서 하는일을 내가 어떻게 아냐는 한마디엿습니다. 그리고는 수화기를 내려놔버렷고 다른쪽으로 돌리려고 하다가 안 돌아가니깐 "아침부터 별 거지같은 것들이 전화해서 난리야" 라고 하는거엿습니다.
그말에 저는 손이 떨리면서 이름이 뭐냐고물으니깐 대답도없이 계속수화기만 다른곳으로 돌렷습니다. 진짜로 얼굴 안보고 예기하는 전화지만 최소한에 예의는 있어야되는거 아닐까요~?! 사소한 말 한마디가 상대방 가슴에 지워지지않는 상처를 줄수잇는거 아닐까요?~! 세상에는 공무원도 있고 노동일하는 사람도있고 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들도 있을수있습니다. 그치만 직업이라는것이 신분의 계급은 아닙니다. 공무원이라는 일을 할수록 더욱 모범이 되어야 되는거 아니가요?~!
깡패같은 그분의 교육은 누가 하시는건지 정말 한번 물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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