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증납니다.
잘 몰라서 상담하는건데 잘 못 알아듣는다고 되려 상담하는 세무관인가 뭔가 하시는분들이 더 짜증을 내더군요
한사람도 아니고 두사람이나 연달아서 짜증을 내는데 미쳐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게시판에 찾아보니 저와 마찬가지로 불친절때문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있고 아직도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울화통이 터져 그냥 넘어갈수 없어 또 다시 불친절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상담을 해주시는 세무관(?)님들! 스스로 친절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고... 그것도 안되면 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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