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상담하는건 당연히 잘 모르니까 물어보는거 아닌가여?
담당세무공무원두 내용잘몰라 국세청에 전화해서 알아서 가르쳐 달라구 하더군여..모 공무원두 모든내용을 다 알수는 없으니까 이해는 합니다.
국세청에 문의하니 본인두 잘 모르는지 나중에 전화해준다 해서 그냥 끊었는데 연락이 없어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하니 그제서야 옆에분과 얘기나누시더니 짜증섞인 목소리로 답변을 해주던데 의문점이 생겨 질문을 했더니 왜 자기한테 물으냐구 짜증을 잔뜩 내시더라구여..
아니 제가 내용 잘알면 모하러 여기저기 전화해서 물어봅니까.. 당연히 친절히 설명해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럼 무조건 세금통지서 날라오면 이유도 정확히 모른체 납부합니까?
공무원들이면 시민들한테 친절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모 싸울려구 전화한것두 아니구.. 모르니까 물어본건데..그게 모게 잘못인지~ 본인두 모르면 자세히 더 알아보구 연락주겠다구 하던지.. 무슨 말도 못꺼내게 짜증이나 내구..
정말 이름이라두 물어봤어야 하는데 하두 화가나서 그냥 끊은게 아쉽네여..
정말 공무원들 조금만이라두 친절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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