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사업장 주소지가 변경되어 변경신고가 늦어서
세무소로부터 우편물발송을 하였으나 되돌아왔다고 주소지변경을 하지않으면 "강제폐업시킬수 있다"는 발언을 그렇게 쉽게할수있습니까?
작은소규모의 법인사업장은 수시로 이사도 잦고
또한 법인은 법인등기부등본부터 사업장변경등기를 해야 세무소에도 주소변경신청을 할수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우편물의 두번이나 세무서로 되돌아가게 한 저의불찰도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강제폐업운운하는건 정말 성실한 납세자를 한국에 살지말고 떠나라는 애기나 마찬가지아닌지요?
부가세 원천세 법인세등 각종세무신고도 기간내에
모두 신고납부하였습니다
사업장 주소이전변경신고가 늦었다고 강제 폐업운운하는건 협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중소기업인으로서 기죽습니다.
세무공무원이 민원인에게 전화걸면 어디어디세무소 무슨과 누구누구라고 밝혀주심이 옭은줄압니다
무조건 oo세무서인데요<---이런식의 발언
전화거신 공무원이 세무서장인지 법인세과장님인지 원천세담당원인지 민원인은 모릅니다
폐업시킨다구하면 민원인은 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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