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06년 4월27일 오후 3시
장소: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남호리 161번지
상호명: 해광회식당
대표자: 김상태
1인당 3만원의 영덕 대게를 4인 가족이서 먹었다. 주문을 받으시는 분께서 3만원의 대게를 먹을시 밥과 매운탕이 나온다고 말하여서 시켰다. 밥을 먹은 후 계산을 하려고 하니 카운터에서 밥값을 포함한 가격을 제시하였다. 우리는 대게를 주문할 시 밥을 따로 달라고 주문한적은 없었는데, 카운터에서 우리가 밥을 주문한거라고 밥값을 첨부했다고 말했다. 그 상황에서 카운터에 계신 분이 자기 권한으로 밥값 4천원을 빼준다고 했다. 현금으로 계산을 하고 현금영수증을 해달라고 하자, 현금 영수증을 해줄시 세금이 부과 되기 때문에 안된다고 했다. 우리는 가격을 깎아 달라고 요청한 바도 없었다. 결국 대게의 총 가격 12만원 과 맥주 1병 3천원, 그리고 주문도 하지 않은 밥값4천원을 포함한 총 가격 12만 7천원을 신용카드로 계산했다. 비록 신용카드 계산을 거부 하지는 않았지만, 주문받은 직원의 모호한 말때문에 먹게된 밥값을 지불하게 됐다. 이점은 그 영업점에서도 인정하여 감해줄려고 했으나 현금 영수증을 요청하자 발행거부를 한 것에 대해서 신고합니다.
해당페이지에 올려지지 않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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