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세무비리 > 속터시지지요

그렇다고막사고치면바보입니다우리나라경찰은약한자에겐악마같은존재입니다방법은돈벌어서이민가셔야합니다일반국민이무슨힘있어서경찰하고맞서나요그냥죽은듯사시구요기회되면외국으로나가셔서
대한민국이용해서돈벌궁리하세요
교포들전부그렇게해서돈벌구잘살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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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가치 좃나리 썩은 놈들이 공무를 수행하는 한

씨발놈들아...

돈 있어도 못내! 절대 못내...

씹새들아...내가 세금내는 돈 썩은 니들의 봉급이나 초호화판 청사신축에
쓰여지겠지...

씨발..
좃같아서 못내...

이거 하나는 일아두라...개좃들아...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음에도

나라가 개 쓰레기 개좃같아서...

대출금,카드대금,국세,지방세...
일부러 내지 않는 국민이 엄연히 존재하는 사실
명심하란 말이다.

개 씹새기들아...

개좃같은 이 나라,개좃같은 이 사회에 염증을 느끼는 국민이 자발적으로 돈을 갚고 세금을 내도록 보다 투명하고 정의롭고 희망이 넘치는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말이다.

그런나라가 되면 체납자,미납자,미상환자 등이 대폭적으로 줄어들 것이다.

명심해라..

개좃. 개쓰레기,개 떨거지,개 잡종 개좃들아....

우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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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금을 내지 않아 금융기관에 명단이 통보된 체납자가 43만여명에 이르고, 5천만원 이상의 과다체납자 600여명은 출국금지 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2004년 세금체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세금체납으로 은행연합회 등 금융권에 명단이 통보된 사람은 모두 43만명에 이르렀다. 이들은 체납 발생 뒤 1년이 지났거나 1년에 3회 이상 세금을 체납한 경우로 1인당 체납액은 5백만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세청은 “각 금융기관은 신용카드 사용제한 및 대출심사 과정에서 체납자료를 활용하기 때문에 밀린 세금을 내야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5천만원 이상의 체납자 600여명에 대해선 명단 통보와 함께 국세청에 의해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은 체납액 5천만원 이상자 중 조세채권이 확보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해외출국을 제한, 국외도주 및 국내재산의 해외은닉을 막고 체납액의 납부를 강제하고 있다. 다만, 체납액을 납부하거나 담보 또는 보증인의 보증 등으로 국세채권이 확보되면 출국금지 조치를 풀어주고 있다.

〈박구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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