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수의사의 수술이 필요 한 것 같군요.........
뇌수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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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의딸년 박근혜는 정체성의 본질을 알지못하는 혹세무민의 표상입니다.
등급 토끼풀 둘 필명/아이디 해변거사 / sks741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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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은 숯을 태울때 발생되는 붉은 불꽃위의 파란 불꽃과 같습니다. 불에타는 기체의 종류나 양이 다르면 그 불꽃의 반응이 달라지듯 변화하는 것이 정체성의 모습이고, 정체성은 총체적인 질을 나타내는 표상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고정된 관념이 아니라 총체적 질에 의해서 변화하는 본질적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빨갱이딸년 박근혜 부패한 차떼기 한나라당대표가 말하는 정체성의 논리는 맞지 않습니다. 국가정체성 훼손이라고 말하는 순간 국가의 총체적 정체성은 이미 그만큼 좋지않게 변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집권여당과 야당, 국민들 모두와 통치자를 포함한 모든 행위의 총체적 질이 국가의 정체성입니다. 따라서 국가정체성은 누가누구에게 책임을 물을수있는 것이 아니며 다만 최선을 향해 나아갈때 정체성은 그 질이 돋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국민의 눈으로 보면 집권당이건 야당이건 잘못된 정치에 대한 책임은 거의 똑같이 보입니다. 올바른 비판과 견제속에 행해지는 정치에서는 가치판단을 내릴수가 있지만 지금처럼 정체성의 본질을 알지못하는 공허한 정체성 논쟁은 국민을 실망시키는 우매한 정치로 보이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현세에 선업을 쌓으면 과거의 업보를 용서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현세에 악업을 쌓으면 인과응보의 사슬을 벗어나지 못할것이라고 합니다. 박근혜 대표는 악업을 쌓고있습니다. 그로 인해 과거의 업보에 대한 평가를 받고있는 것입니다. 선업을 쌓아가도 부족할 판에 스스로 과거에 발목이 잡히는 우매한 짓을 하고있는 것입니다.
국가정체성은 국가의 총체적 표상입니다. 그 무식한 논쟁을 거두고 오직 최선의 방향을 잡고 그곳을 향해 성실한 발자국을 떼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해야 합니다.
만고의역적 다카키의 딸년 박근헤의 형태는 드디어 구태와 봉건의 발목잡기를 보는 것 같아서 씁쓰레함을 감출수 없습니다. 제발 현명한 국민들에게 혹세무민의 속임수를 쓰지 마십시오. 그 댓가로 엄중한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2004-07-28 오전 7:46:06 from 61.80.93.59
꼬리말
신천옹(hawkman) 남노당괴수의 딸년 박근혜의 입에서 국가정체성이라는 단어가 튀어나온 게 신기할 정도......그녀의 어휘력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단어죠.......안그래 미쓰 100단어? 2004-07-28
깡촌사람(vcvcx) 5공의 살인마 전두환이 민주 정의를 부르짖은 것과 동일한 "Dog wish to eat Man"식 발상입니다 200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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