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잘 내고 잘 걷고 다 좋은 이야기다.
그 세금가지고 도둑질이나 해대는데, 연말에 세금이 철철 남아돌아가서
못써서 환장하는데...
국세청은 기계적으로 잘도 걷는다.
악법도 법이다.
맞다.
근데 악법을 이렇게 휘두르다가 큰 코 다칠 날이 있음을 명심하라.
무자녀 집안 소득공제 축소로 유자녀집안 출산장려 및 보육보조를 한다?
말은 좋다.
가까운 이웃끼리 확인한번 해보자
잘 보조 받는가?
물론 시작도 안했지. 1년뒤에 보자.
과거에 양심수 어쩌고 저쩌고 정치적으로 지위계층이 양심수라는 말을 많이 썼다.
근데 세금법엔 왜 양심수가 없는가?
너무 코미디같은 정권이다.
나는 현실세금법률과 행정에 대해 불평하는데 만족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정부의 경리업무만 맞지말고 국민복지와 민주주의적 행동으로 정부에 저항하고
국민에 이로운 세금정책을 펴야할것이다.
너무나 이상주의겠지만 말이다.
수년전에 누가 그랬다.
링컨과 누가 닮은점 하면서 인터넷메일에 거의 메일 스팸으로 들어왔다.
링컨을 이용하여 대통령이 되고서 국민의 호주머니를 강탈만 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링컨은 그랬다.민주주의는 국민을 위한,국민의,국민에 의한 정치라고.
글 잘 쓰는 노무현씨는 답글을 달길 바란다.
에휴~ 이민이나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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