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지금 고1입니다. 2008년 대입때문에 짜증나는데... 하여튼 세금은 왜 걷는거죠?
나라에 살았으니까 내놔라??? 이런뜻인가요?
저희 아버지가 회사를 다니십니다.
연봉이 4천 몇백만원이고요... 그런데 세금을 90몇만원이나 뜯어먹습니까?
그런데 나라에선 국민들에게 제대로 해줘요?
방범비? 이건 경찰은 제대로 하는데, 만약 당했다 해도 위로금 얼마 던져주고 끝내나요?
노후 연금? 적자나려고 보험 드는사람 있습니까?
지금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좋겠지만 지금 세대를 생각해보십시요. 얼마나 내고 별로 못받고 죽습니까?
아주 벽에 똥칠할때까지 버텨나가라는 건가요? 생명만 유지하고 돈 받아라???
하여튼 등등 제대로 하는것도 없으면서 국회의원들 멱살이나 더 잡고 싸우라고 구경꾼비
90만원 걷어갑니까?
제대로 하는것 없이 북한이 핵 쏠 까봐 튀자고 짖는 사람들한테요?
지금 이 글 보면서 "지X하고있네 애새X가 뭘 안다고 지껄여" 라고 하는 분들 있을텐데요.
저는 제가 아는대로만 말했을 뿐입니다. 제 눈에 이렇게 보이는데 저보고 어쩌라고요?
하여튼 제대로 하십시요. 이러니까 후진국이지 나라가...
아참! 국회의원들은 못듣는 노래 추천해드릴께요.
리키-내 노래 듣지마
<-이거 국회의원님들 금지곡이지만 들어보세요.^^ 이거듣고 國K-1(국케이-원) 진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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