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북 청도에서 조그만 가게를 운영합니다
지하에 가게를 한나 더 운영할려고 경산세무서를
찾아갔죠 그런데 서류가 모자란다고 첨부를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갖추어서 다시갔죠 그런데 이번에는 전세계약서를
가지고 오라더군요 물론제건물이 아니니까 전세로있는건데
그래서 가지고갔더니 제이름이 아니고 집사람며의로
전세계약이되어있어서 제명의로 다시 바뀌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다시 전세계약서를 바꾸어서 다시 갔습니다
청도에서 경산까지 30분은 족히 걸립니다
시간이 남아서 그렇게 가는줄아십니까?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해서 사업자등록을 냈는데
제이름으로 똑같은 주소에 똑같은 제이름으로
사업자등록이 또 하나가 더 나있는겁니다
확인해봤더니 주방장이 요식업협회에 요청해서
서류를 넣었는데 확인절차없이 바로 처리가
됐는겁니다
누구는 본인이 가도 안해주던것을 ......
참 열이받고 한심합니다 그리고 전산으로
등록이 다이루어지는데 똑같이 2개가 난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하나가 되던 둘이 되던 사업자만 내주고
세금만 받으면 그만입니까 그리고 사람 오라가라
시키면서 애먹이면 그만입니까?
당신네들은 시원한데서 않아서 이거때오라 저거때오라
말만하면 다니는사람이 시간이 나서 왔다갔다 합니까?
참 답답합니다 아직도 이것밖에 안됩니까?
이사태를 어떻게 처리하시겠습니까 ?
사문서 위조로 법정대응한번 할까요?
빠른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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