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많은 수험생들의 세무사 시험 재시험요구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침묵을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혹시 그냥 넘어가겠지 하는 바보같은 착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니신지요?
하긴 그 어떤 분들도 그날 시험장에 오신 분들이 없으시죠?
그랬다면 지금과 같은 대처와 침묵을 가지고 있을순 없겠죠.
흔히들 말한다. 누군가의 가슴에 눈물을 흘리게 한자는 눈에서 피눈물이 나며 죽어간다고.
난 지금 그 말이 진실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하루빨리 수험생의 요구에 무슨 대답을 하시죠.
그냥 무시하면 해결이라는 일제시대적인 발상은 그만두시구요.
최소한 수험생들의 요구에 반성을 하며 책임을 분명히 져서 빠른 재시험일정을 잡으시고 대책을 발표하심이 어떠할지요.
다시한번 요구합니다.
재시험을 2달안에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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