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도우미들을 고용하여 술 시음회를 하는 광경을자주보는데 어느정도 문명화된 나라에서 이렇게 무질서 하
게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술한잔씩 따라주며 맞을 보라고 권하는나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술에대한규제가 전혀없는 나라로서 길거리나, 여름에해수욕장에서 좌판을 만들어 놓고 도우미들을 고용해서 술시음회 만이라도 하지못하게 법을 제정하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보도에 보니까 미국,호주에서는 건물 밖에서는 아예술을 마시지 못하도록 법이만들어져 있더군요 따라서 이런나라들에
서 술을 마시고 싶을 때에는 술집,음식점등 건물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처럼 건물밖 아무곳에서나 술을 마셨다간 벌금을 내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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