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비군 5년차인데요~~
지난 여름 예비군 훈련을 받기위해 군부대에 입소했을때입니다.
근데 한 이등병이 그러더군요
아침에 구보가 힘들어서 꼭 나가면 국방부에 글을 올려달라고말입니다.
참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군생활 할때 아침 알통구보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구보는 제가 군생활할때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사병들은 물런 일부 간부들도 문제가 있습니다만
너무하는것 같습니다.
군생활도 짧아지고 월급도 많이 받고
병영생활 행동강령도 있고 여러모로 너무 좋아졌는데
너무 편한생활만 고집을 하는것 같아 국방부가 원망 스럽네요
정말로 이대로 군대를 유지하는건 너무나 안좋은것 같습니다.
훈련은 정말 힘들게 제대로 시키면서 군대가 편해져야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훈련은 힘들게 쉴때는 편하게 말입니다.
아침구보는 체력이고 전투력이라 생각합니다.
사병들의 생각을 깨워주십시요
또한 군대내의 가혹행위등이 상급자의 문제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이점 또한 살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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