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것
우리군은
진급 때 부인 역활(?)
그리구 조금의 성의 있는 현금이
필요 한게
공식적인 것입니다
참모총장도 알고 계시는 일이구요
다른 고위급
그리구
대통령두
다 알구 있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문제 삼지 마시구
다함께 어울리는
그런 좋은 객관적인
생각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둥글게 삽시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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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가족으로서 요즘 뉴스의 장성진급관련 기사를 보며 분통이 터진다. 글을 보니, 마누라가 식모살이까지 했다는 글이 있었다.
하급계급자들의 가족들은 어쩔수 없는 남편의 진급때문에 그렇게 살아야 한다. 그렇다고 진급이 다 되는 것은 아니다...
하물며 테니스장에 올라갈때도 과일이나 간식거리는 사비로 사서 준비를 해야 하고,, 김장철에는 상급계급자 가족은 자기 김장임에도 불구하고 앉아서 수다만 떨고 밑에 참모가족들은 추운 날씨에 배추를 절이고 씻고 그리고 끝까지 마무리를 져야만 했다.
이게 군인가족의 생활이다.
심지어 진급을 앞둔 내앞에서 가족말씀이 더 웃기다.
능력이 없으면 돈으로라도 진급을 해야 한다나....
그게 윗사람으로서 한 저의가 과연 무얼까...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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