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및 육군본부 또한 감찰및 헌병쪽에 근무하시는 모든분들
이글을 보시고 반드시 일사천리로 정확히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구타 고발대상자는 육군 15사단 전차중대 신석인 중사 입니다.
이사람은 지난 2004년 4월에 후배부사관을 수요일 전투체육시간에
서로 공을 차다가 신석인중사가 후배부사관인 김성수 중사를 병사들 앞에서 구타를 하였습니다.
이로인해 김성수 중사는 전역을 요청했고, 피해자로서 마지막바램은 오로지 자기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않나오길 바라며, 전역을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7.28자로 김성수중사는 전역을 하였고, 가해자: 신석인 중사는 아무런 처벌없이 끝났습니다.
현재 우리 군에선 구타및 가혹행위에대해서 뿌리를 뽑기위해서 엄중처벌하는 걸로 아는데 신석인 중사는 예외 인가요???
신석인 중사는 2000년도에도 후배 황태주 중사를 심하게 구타하여
징계를 받았지만 반성하는 모습도 없이 다시 이러한 모습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중대급인 조그마한 중대에서 이러한 잘못을 하고도 현재까지도 멀정하게 아무일 없다는 듯이 생활하는게 정말 이상합니다.
제발 부디 재확인하시어 징계및 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를 지었으면 죄값을 치러야 하는게 정상아닙니까??
그래야 자식을 군대에 보내논 부모님들도 편안하실까 아닙니까???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만 이문제가 조망간에 해결이 안된다면 언론매체에 연락을취해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구타가해자 : (제15보병사단 전차중대 중사 신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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