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병역거부자 및 찬성자들은 극단주의 이기주의적인 사람들이다
헌법에 명시된 국방의 의무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아주 헌법위에 있는 인권위원회와 양심적병역거부에 찬성하는 의원들은 반드시 알아야 할것이 있다
헌법에 의무라고 하는것은 자기 개인의 이익과 정체성과 관련없이 반드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켜야 하는것이기 때문에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것이다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한다면 생활이 어렵고 힘들어 교육의 의무를 지키지 못하는 가정의 부모에게 의무교육을 지키지 않고 미성년자를 노동시키면 책임을 묻고 어린 미성년자가 생활전선에서 일하는것을 못하게 하나 ...이것도 고쳐야지....
그리고 양심에 따라 세금도 자진해서 내고 양심에 따라 안내면 그냥둬야지 왜 강제로 세금을 받는가?
왜 이런것에 대해서는 양심적병역거부자들이 양심을 이유로 거부하지 않는가 ?
우리 사회는 혼자 살아가는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자기 자신의 이익과 양심보다는 국가를 위해서 먼저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한다
어느 종교에서 국가와 국민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말을 하나
핍박받고 오랜 유랑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유대인도 피 흘리는 전쟁과 싸움을 어느 국민보다 싫어하면서도 자기자신과 국가를 위해서 자주국방을 위해 국방의 의무를 누구보다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
전 세계 종교는 하느님, 예수님, 마리아님, 부처님 등 을 토대로 말씀을 전하는데......
왜 똑같은 신을 모시고 종교를 전파하는데 종교마다 해석을 달리하는가?
부모와 가족, 국가, 국민을 모두 소중하게 여기고 지켜야 된다고 하느님이 가르치고 있는데.....
내가 다쳐도, 부모가 다쳐도, 이웃이 다쳐도,피를 수혈하지 못하게 하는 특정 종교단체와
총과 칼을 들지 못하게 하는 특정 종교교 단체는 결국 부모, 형제, 가족 ,이웃과 국민보다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적 집단이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피를 흘려 다친 가족과 형제,이웃에게 죽어가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피를 수혈해주면 살릴수 있는것을 수혈해주지 않고 죽어가는 것을 지켜볼수 있나
이것이 어떻게 사람의 할짓인가 ?
사람으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하는 이런 사람이 믿는 소수의 종교인들의 극단주의적 이기주의적 행동을 위해 헌법에 명시된 의무를 소홀하게 해석해도되나
헌법중에는 의무로 명시된것도 있고 기본권으로 명시된것도 있다 과연 어느것이 우선하는가?
그럼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국방의 의무를 지키지 않아도 되는 양심적병역거부에 해당되는 특정종교를 믿는다면 어떻게 할것이며 나라는 누가지키나?
개가지키나 ? 소가지키나 ? 돼지가 지키나 ? 개,돼지 만도 못한 인간들이라 흉볼것이다
우리나라가 현재 휴전선을 두고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휴전상태라는 현실을 왜 외면하는가 ?
젊고 한창 자기자신의 발전과 노력을 하는 청춘의 시절에 누가 좋아서 군에 가겠는가
단지 헌법에 명시된 의무를 지키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웃과 국민을 지키기위해서 힘들어도 나라를 지키기위해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것이다
그리고 저는 자발적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국방의의무를 다하는 국민도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양심적 병역거부자들 및 찬성자들은 벌써 잊었나 ?
우리의 부모 형제들, 또 부모의 부모형제들이 현재에 살고 있는 가족과 형제, 자식들을 위해서 국가를 지키기위해서 피와 땀을 흘리며 싸운 6.25, 그리고 일본침략과 지배에서 벗어나기위한 선열들의 항일투쟁의 역사적 사실을 잊었는가 ?
이런 당신들과 우리의 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이 나라를 지키지 못했다면 과연 오늘날 양심적 병역거부 운운하면서 헌법의 기초를 무너트리려는 일은 생기지 않을것이다
자기희생은 피해가며 극단적인 자기 이익을위한 이기주의적 행동을 합리화하려는 양심적병역거부자 및 찬성자들은 왜 대한민국에 살려고 하는가 ?
대한민국을 떠나서 병역의무가 없는 다른 곳에 가서 살아갈 용기는 없는가 ? 묻고싶다
소수 때문에 다수가 무너진다면 극심한 혼란과 다툼이 생길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수가 다수를 위해 양보하고 어느정도 불이익이 생기더라도 감수하고 자신의 주장을 양보하는것도 하느님의 가르침이다
예수도 마라아님도, 부처님도, 그리고 모든 종교단체가 믿는 신들도 어느 중요한 일에 대한 의견 충돌이 생길때는 의견을 모아서 다수의 찬성에 의하여 일을 집행했다는것이 문헌 및 역사의 고증으로 증명, 확인 되었다
그런데 왜 이런 사실은 외면하고 부인하는가 ?
이런 사실은 외면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주장하기 때문에 사이비종교로 지탄받고 외면받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비록 헌법에 종교의 자유와 신체의 자유는 있지만 이것은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격이 되어야 헌법에 보장된 개인의 권리와 이익도 주장하며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살아갈수있는 국민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 보다는 우리를, 우리 보다는 사회와 국가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만이 대한민국에서 국민으로 살아 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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