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이 횡단보도에 있길래 국민의 세금을 포탈해서 월급 받아먹고 횡단보도에서 여자궁둥이나 보고 빈둥빈둥 놀고 있어서 사진을 찍었다. 의경이 뭔가 꿀리는 게 있는지 아저씨 하며 소리쳤다. 아마도 빈둥빈둥 놀면서 여자들 강간하러 돌아다니는 게 들통나니까 쪽팔린 모양이었다. 이름을 확인하려니 이름표도 없었다. 의경에 대해서 조사해보면 국정원 소속이다. 국정원 참모급이 국민이 내는 세금 빼돌리려고 의경들을 많이 복무케 한 뒤 그냥 횡단보도 같은 데서 빈둥빈둥 놀게 한뒤 뒤로 몇백억씩 빼먹어 차명계좌로 해외로 빼돌린다고 한다. 참으로 나쁜놈들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의경 숫자를 3배로 늘려서 뒷돈을 해외로 빼돌려 나라 경제를 휘청거리게 만드는 게 나쁜놈들이지.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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