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6년 5월에 공익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1학년만 마치고 공익 준비를 하려했습니다.
근데 이거 몬가요? 도대체 입영통지서 따위는 날라오지도 않고
다른사람들은 편지도 온다던데
저는 그흔한 편지한통 오지 않네요
그리고 사람들말을 들어보니 인터넷 지원이라던데...
그게 언제인지도 알려주지도 않고 지원하라니요...
답답한마음에 병무청에 전화를 해보아도
오는 대답은 이번년도에는 안뽑는다는 말뿐이고..
4월달부터 꽉차있다는게 말이됩니까?
그럼 도대체 언제가라는건가요?
결국 이렇게 1년 버리고 .. 한것도 없이
이럴줄 알았으면 학교라도 다†퓽만?2학년마치는걸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그리고 제가 공부를 하려고 하기에 공익을 가려한것인데
너무 갈방법이 없다보니
산업체를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이거모 산업체 가서 면접을 보기는 커녕
이력서를 넣으라는 말도 없습니다.
현역도 된다하니
제가 만약에 산업체 사장이라면
저 같애도 현역뽑습니다.
게네들은 자격증도 있고, 3년이라는 시간이 있으니
당연히 산업체쪽에선 현역을 뽑는것이 이익이죠
지금 산업체쪽을 탓하는게 아닙니다.
방위산업체라는게 4급대상자가 우선시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런 대책없는 병무청이 정말 답답합니다.
4년동안 나라에서 소집을 못하면
면제된다고 신문에서 보았습니다.
막말로 그거 4년 기다릴수있죠
하지만 4년 채우기전에 3년뒤에 되면 이거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3년동안 열심히 일한사람은 그 일 다 제쳐두고 공익가라는건가요?
자기일을 포기하면서?
제발 4급대상자들좀 신경좀 써주세요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몇글자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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