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원칙을 강조하는 참여정부는
군미추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합니다.
군대 간게 죄가 되어서 굴절된 인생의 굴레를 뒤집어쓰게된 군미추는
참교사가 되고자 학창시절
법과 원칙을 소중히 여기고 책임과 권리의 소중함을 알고
오로지 한 길을 걸어 온
군미추들의 문제를 방치하면
안됩니다.
참여정부도 법과 원칙이
통하는 정의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법과 원칙을 지킨 군미추가
사회로부터 버림받으면
누가 법과 원칙을
지킬까요.
법과 원칙이 통하는
정의로운 사회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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