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산점 제도 부활 반대 합니다.
병역의무 마친 대다수가 혜택 받는 것도 아닌 공무원 응시자 소수만
혜택 받는데 왜 불합리한 가산점 제도에 목메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병역 면제자나 군대 안가는 여자들 한테
병역대체세 많이 받아내서 국방력 강화 하고 군인이나 병역의무 이행하는 현역 장병에게 월급도 올려주고 처우 대폭 개선 하고 사회에 쉽사리 적응 할수 있도록 제대후 학원비 라든가 여러 제도를 통해서
사회적응 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명분이 더 있다고 생각 합니다.
처우대폭개선은 군대내에 교육방송 채널을 전공 분야별로 공부할수 있게 방송하고 내무반을 2인1실이나 분대 단위로 쓰게 함으로써
사회에서 했던 공부 지속적으로 할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 입니다.
병역대체세를 내는 여성들도 병역의무대신 병역세를 지불하는 댓가로
더 덧덧하게 성인으로써 국방의 의무를 수행 한다는 자부심 가질수 있고 여성들 권리를 합리적으로 당당히 주장 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국방에 남여가 따로 없드시 국가 방위력에 현실적으로 보탬되도록
제도를 합리적으로 바꾸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병역대체세 받는다면 작통권 가져 온다고 돈 많이 든다고 데모하는 시위대 명분도 없앨수 있는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여성부에서도 양성평등 이룩 함으로써 대외적으로 국민들 한테 지지 받을수 있는 좋은 제도 라고 생각 합니다.
대만 같은 나라도 조만간 여성들의 자의적인 양성 평등운동으로 인해서 병역대체세 여성들한테 걷는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남여 공히 병역의무 이행 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여자도 징집하게 되면 보병 숫자만 늘어나서
국방예산이 효율적으로 관리 되지 못하고 무기 현대화 사업도
안됩니다.
공무원이나 사기업 입장에서도 가산점 으로 들어오는 직원 보다는
실력 있는 사람들 뽑는게 더 효율적 입니다.
취직하려면 그만큼 노력하는수 밖에 없는 것이 비정한 현실 입니다.
남자들이 가산점에 매달린다고 해서 이미 법으로 제정되고
선택되어져서 결정된 국가의 결정 바뀌기 어렵다는 사실 아시는지요?
차선책으로 국방대체세 걷어 들이거나 병역대체세 못내는 여성은
그만큼 사회 봉사나 대체 복무 하는 방법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결혼하신 분들이 산아제한에 적극 협조한 덕분에 앞으로 병력이 모자라서 현역 복무기간을 늘리는 것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 하지 않은
예비 병력 자원에 대한 일방적인 희생을 더욱더 강요하고
사기를 꺽는것 밖에 안되기에 절대적으로 안되는 일입니다.
남자로 태어난 것이 원죄는 아니지 않습니까?
신성한 국방의 의무 남자만 한다는 논리는 양성평등차원에서 절대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병력 자원 모자를 시는 여성 전투사단 몇개 창설해서 무작위 뺑뺑이 돌리기,컴퓨터 추첨으로 현역입대 사병 뽑아서 현역사병으로써 남자와 똑같은 환경에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 이행하게 하면 되는것 입니다.
병력이 모자르는 미래에 우리나라 상황이 바뀌어서 잘나셔서 막말 하시는 여자도 집지키는 불쌍한 암캐가 될수도 있다는 현실을 알아 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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